이탈리아 해군은 리비아 연안에서 난민 약 2천 명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8대의 소형 보트와 3척의 배에 나눠타고 있다가 구조됐습니다.
11개의 별개 작전으로 펼쳐진 이번 구조작업에는 이탈리아 해안 경비대와 해군, 국경없는의사회, 스페인과 영국 함정 등이 동원됐습니다.
이 해역은 그동안 난민들의 주요 이용 통로였으나, 최근 기상이 악화되면서 난민 숫자가 크게 줄었습니다.
이곳에서 구조된 난민은 지난여름 하루 평균 760명에 달했으나 최근 열흘간은 구조된 400명에 그쳤습니다.
리비아 연안서 난민 2천 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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