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장마철마다 되풀이되는 강남역 일대 침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달부터 잘못 설치된 하수관로를 바로잡는 '배수구역 경계조정' 공사에 착수합니다.
서울시는 하천수위보다 높은 고지대와 하천수위보다 낮은 저지대의 경계를 조정해 빗물의 배출방식을 내년 5월까지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사는 강남역 사거리를 중심으로 총 3.75ha의 면적에서 이뤄집니다.
시는 길이 692m의 하수관을 신설·개량해 고지대 수로 일부를 저지대 쪽으로 유역을 전환하고, 도로 옆 바닥에 물 빠짐 시설인 트렌치도 832m 신설할 계획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