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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문연구원서 연습용 수류탄 발견…군에 인계

오늘(1일) 오전 10시 50분쯤 대전 유성구 한국천문연구원에서 연습용 수류탄이 발견됐습니다.

시설관리자 36살 김모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한국천문연구원 구내식당 창틀 위에 놓여 있던 연습용 수류탄을 유성구 신성동 예비군훈련장으로 옮겼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수류탄을 군 폭발물처리반에 인계했으며, 정확한 발견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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