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국회가 어제(30일) 예금자보호법개정안을 의결함에 따라 앞으로는 변액보험도 최저보장보험금에 한해 예금자보호가 적용됩니다.
변액보험은 투자실적에 따라 나중에 받는 보험금 액수가 달라지는 상품으로 그동안 예금자 보호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하지만 개정안은 변액보험도 최저보장보험금을 확정해 지급하는 등 일반보험계약과 성격이 유사한 점을 고려해 예금자 보호 규정을 적용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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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산업생산이 5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10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체 산업생산은 전달보다 1.3%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수출 부진의 영향으로 광공업 생산이 줄어 전체 산업생산이 5개월 만에 감소세로 전환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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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가입자 10명 중 7명은 금전적인 부담 탓에 보험을 중도 해지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래에셋생명이 수도권에 사는 3, 40대 보험가입자 1천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 중 중도 해지 경험이 있는 가입자는 72%였고, 상당수가 보험료 부담을 해지 이유로 꼽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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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무 LG 회장이 한일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양국 대표 재즈 연주자 8명이 함께하는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코로 주한 일본 대사와 김태환 한일의원연맹 회장 대행을 비롯한 양국 각계 인사 3백 명이 참석했습니다.
구 회장은 이 자리에서 정해진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어울리는 재즈처럼 한일 관계도 마음을 열고 소통하면서 발전적인 관계로 나아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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