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에너지는 남아프리카 보츠와나공화국의 '300메가와트(MW)급 모루풀레 B 2단계 5·6호기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전사업은 보츠와나 광물에너지수자원부가 국제경쟁입찰을 통해 발주한 사업으로, 한국계 발전기업이 남아프리카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포스코에너지는 8억 달러 투자 규모인 이번 사업에 일본의 종합상사인 마루베니와 각각 50% 지분의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습니다.
향후 30년 간 마루베니와 발전소 운영 및 관리 등을 공동 수행합니다.
발전소 건설은 GS건설이 담당하며 투자비의 80%인 6억 달러를 한국수출입은행, 일본국제협력은행과 국제상업은행 등으로부터 프로젝트파이낸스(PF) 방식으로 조달할 예정입니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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