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은 오는 26일 '제27차 전국대도시중심구 구청장협의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전국 6개 시 중구청장이 만나 각종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윤순영 대구 중구청장, 최창식 서울 중구청장, 김은숙 부산 중구청장, 김홍섭 인천 중구청장, 박용갑 대전 중구청장, 박성민 울산 중구청장이 참석한다.
구청장들은 각 지자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대도시 중심구의 공통적인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토론을 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준인건비 산정기준 개선, 슬레이트 처리 지원 대상 확대, 의회사무기구 설치기준 개정 등을 공동 건의과제로 다룬다.
또 김광석 길, 이상화 고택, 계산예가, 향촌문화관 등 대구 중구 명소를 방문한다.
(연합뉴스)
대구서 대도시 중구청장협의회…중심구 공통 문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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