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핵 추진 항공모함 샤를 드골함이 파리 연쇄 테러의 배후인 이슬람 무장단체 IS 공격을 개시했습니다.
프랑스 국방부는 샤를 드골함에서 출동한 함재기가 이라크 라마디와 모술, 시리아 락까 등 IS의 주요 거점 도시의 목표물들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샤를 드골함에 탑승한 피에르 드 빌리에 프랑스군 참모총장은 "프랑스는 이라크 라마디와 모술에서 IS에 맞서 반격전을 펼치는 지상군 지원을 위해 공습을 감행했다"고 말했습니다.
라마디와 모술에서 IS 석유시설, 사령부, 신병모집소 등에 락까에서 IS 지휘본부, 차량 창고, 정비시설 등 목표물을 공습해 모두 파괴했다고 국방부는 설명했습니다.
샤를 드골함은 지난 18일 모항인 프랑스 툴롱항을 출발해 어제 지중해 동부 시리아 연안에 도착하자마자 작전에 돌입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