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축구장 자폭 용의자가 시리아 난민으로 위장해 지난달 3일 그리스 레로스 섬에 들어온 '모하마드 알마흐무드'라고 외신들은 보도했습니다.
프랑스 경찰은 트위터에 그의 사진을 공개한 뒤 "지난 13일 축구경기장에서 자폭한 세 번째 테러리스트"라며 "관련 정보를 신고해달라"고 밝혔습니다.
알마흐무드는 앞서 위조된 시리아 여권을 소지하고 스타드 드 프랑스 인근에서 자폭한 것으로 밝혀진 아흐메드 알무하메드와 함께 레로스 섬에 도착해 난민 행렬에 섞여 유럽에 들어왔다고 그리스 당국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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