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가 테러 위협으로 수도 브뤼셀의 지하철을 폐쇄하고 시민들에게 대중 밀집 장소에 가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벨기에 내무부 위기센터는 그러면서 브뤼셀의 테러 경보를 가장 높은 4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위기센터 관계자는 "쇼핑센터, 콘서트, 행사, 대중교통 등을 될 수 있으면 피하고 보안 검사에 따라주기 바란다"면서도 그 이유는 정확히 밝히지 않았습니다.
브뤼셀을 제외한 벨기에 전역에는 현재 경보 3단계가 발령돼 있습니다.
파리 테러 브뤼셀 테러 위협에 지하철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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