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저런 자신감이 나올까, 사람이길 포기했나"(네이버 아이디 'sm04')
"이젠 이해관계에서 벗어나 공공의적 IS를 뿌리뽑아라"(다음 아이디 '낭만고양이')
프랑스 파리에서 연쇄 테러를 감행한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이번에는 미국의 수도를 공격하겠다고 위협하는 새로운 동영상을 공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분노와 불안감을 토해냈습니다.
IS 대원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은 이 영상에 등장해 시리아와 이라크 공습에 참가한 국가들에 경고하면서 "이들 국가는 프랑스와 같은 운명에 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네이버 아이디 'hee0****'는 "무고한 시민을 희생시키는 것이 너희들 신의 뜻인가? 신이 우실 것 같군. 신의 뜻을 인간의 욕심으로 잘못 해석하는 듯"이라고 지적했습니다.
'chra****'는 "너희의 잘못은 세계를 단합시킬 뿐이지", 'kdgf****'는 "아니 죄없는 민간인은 왜 죽이는데"라고 되물었습니다.
다음 아이디 '꿈따라'는 "항상 숨어서 공격하고 약자들만 골라 살생하는 천하의 비겁하고 치졸한 놈들이다. 이런 집단들은 전면전에서는 고양이 앞에 쥐꼬라지"라고 비난했습니다.
같은 포털의 '나이롱 환자'는 "IS 이번에 싹 쓸어버려야 됨", '네리야'는 "Is 이제 막 가네. 박멸 못 하나. 지구상에서 사라질 존재"라고 말했습니다.
IS 테러가 끊이지 않는 것에 대한 두려움도 이어졌습니다.
다음 아이디 '은하수'는 "미국 러시아를 비롯해 세계 강대국들이 전부 나서서 IS를 폭격해대는데 박멸되긴 커녕 존재감을 과시하니 참 불가사의한 일이다"라고 적었습니다.
네이버 아이디 'sinc***'는 "미국도 전면전 선언하고 지상군 투입하지 않는 한 폭격만 가지고는 절대 소탕 안 될 텐데"라고 우려했습니다.
'gosp****'는 "일단 자금줄을 끊어 놔야 한다. (중략) 더 세력을 키우기 전에 전멸시켜야 한다. 때를 놓치면 말 그대로 전 지구적 재앙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IS '이번엔 미국 공격' 위협에 "IS 박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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