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정상회의에 참가한 정상들이 파리 테러를 규탄하는 성명을 채택했습니다.
G20 정상들이 정치적인 사안에 논의하고 또, 별도의 성명까지 발표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정상들은 성명에서 테러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조의를 표한 뒤, '테러리즘'을 대응하는 데, 회원국 간의 연대와 결의를 재확인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어디에서 누구에 의해 자행되든, 그 의도와 관계없이 정당화될 수 없는 모든 테러 행위와 테러 수단, 테러 자행을 명백히 규탄한다고 정상들은 강조했습니다.
정상들은 이어, 테러리즘 대응은 G20 국가들의 최우선 사안이라고 밝힌 뒤, 국제적 연대와 협력을 통해 테러 행위를 방지하고 진압하기로 했습니다.
정상들은 또, 박근혜 대통령이 제안한 대로 자금세탁 방지기구가 테러 자금 차단과 선별적 금융제재 강화와 적극, 나설 것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정상들은 폭력적 극단주의를 예방하고, 청년층을 포함한 사회 모든 구성원의 포용을 증진하기 위한 시민사회의 활동을 지지하기로 했습니다.
외국인 테러 전투원이 급증하는 것과 관련해선, 국가 간 정보 공유, 출입국 관리ㆍ등의 조치를 강구하기로 했습니다.
정상들은 이와 함께 세계 항공 보안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