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모바일 뱅킹 서비스를 이용하는 은행고객이 누적 기준으로 6천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5년 3분기 국내 인터넷뱅킹서비스 이용현황'을 보면 9월 말 현재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뱅킹 등록 고객은 6천8만명으로 전분기 말보다 4.4% 늘었습니다.
이는 16개 국내은행과 우체국의 스마트폰 뱅킹 등록자 수를 합한 것으로, 한 사람이 여러 은행에 가입한 경우는 중복 계산됐습니다.
스마트폰 뱅킹 고객 수는 2013년 말 3천700만명 수준이었다가 작년 1분기에 4천만명, 올 1분기에 5천만명을 돌파하는 등 급증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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