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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 도로서 길 잃은 관광버스 전복…8명 경상

오늘(15일) 오후 7시 30분쯤 충북 옥천군 금강 나들목 근처 도로를 달리던 관광버스가 도로 옆 4미터 깊이의 도랑에 빠져 전복됐습니다.

당시 버스에는 42명이 타고 있었는데, 8명이 가볍게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버스가 길을 잘못 들어 공사 중인 도로로 진입했고, 길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속도를 줄이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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