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시국선언에 참여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임 간부 84명을 검찰에 고발한 데 이어 일선 교사들에 대해서도 징계절차를 시작했습니다.
교육부는 최근 각 교육청에 시국선언에 참여한 교사들을 파악하고, 핵심주동자와 적극 가담자, 일반 서명 교사를 구분해 징계하라고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을 비롯한 대다수 진보 성향 교육감들은 교사 징계를 거부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 진통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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