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3일)밤 9시 20분쯤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있는 지하 1층, 지상 14층짜리 오피스텔 신축 공사장 주변에 가설된 지지대가 흔들린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이에 경찰과 구청은 공사장 근처 도로를 통제해 주민들의 통행을 제한했습니다.
다치거나 대피한 사람은 없었지만 구청은 복구 작업을 진행해 오늘 새벽 0시 10분쯤 지지대 나사를 조이는 등 임시 안전 조치를 끝냈습니다.
구청은 날이 밝는 대로 지지대에 대한 정밀 조사를 실시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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