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20개국, G20 정상들이 터키 지중해 연안의 휴양도시 안탈리아에서 시리아 사태와 세계경제 의제들을 논의합니다.
G20 정상회의에서 정치적 문제가 공식 의제로 다뤄지는 것은 1999년 G20 출범 이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올해 의장국인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15일 안탈리아에서 열리는 업무만찬에서 시리아 사태와 난민 위기 해법을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CNN과의 인터뷰에서도 테러리즘이 G20의 주요 의제가 될 것이라며 터키가 시리아 내전 초기부터 주장한 시리아 내 '안전지대' 설정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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