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낮 1시 5분쯤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의 한 이벤트 물품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건물 3개 동 9백 제곱미터를 태워 약 2억 5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 20분여 만에 꺼졌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이 날 당시 공장에는 폭죽 등이 보관돼 있었고, 화재로 폭죽이 일부 터졌지만 큰 소리로 들릴 정도의 폭발은 없었다고 소방 당국은 전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성 이벤트 물품 생산 공장서 불…2억 5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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