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집주인 리모델링 임대주택' 1차 시범사업 대상 80가구를 뽑는 데 358명이 신청해 경쟁률이 4.47대 1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사업 참여를 신청한 358명의 평균 연령이 56세로 은퇴했거나 은퇴를 앞뒀다고 추정되는 50대 이상이 전체의 69%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는 30대 이하가 36명, 40대가 75명, 50대가 82명, 60대 이상이 165명이었습니다.
신청자 가운데 단독주택이나 다가구주택을 개축하겠다고 사업 참여를 신청한 사람은 89%(320명), 나대지는 38명(11%)이었습니다.
집주인 리모델링 임대사업은 기존 주택을 허물거나 나대지에 다가구주택을 신축해 대학생·독거노인 등에게 임대하는 사업입니다.
임대료를 시세의 50∼80% 수준으로 할 경우 주택도시기금 최대 2억 원을 연 1.5% 금리로 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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