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증시는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92% 내린 6,295.16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1.57% 하락한 10,815.45로 마감했고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도 1.46% 후퇴한 4,911.17에 문을 닫았습니다.
범유럽 Stoxx 50 지수 역시 1.44% 하락한 3,418.36을 기록했습니다.
미국의 기준금리가 다음 달 인상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전망과 더불어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가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고 중국의 수출입이 감소하고 있는 것도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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