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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생산량, 전년대비 4%↑…재고는 136만 톤

[경제 365]

올해 쌀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0.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쌀 소비는 지속적으로 감소해 재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9월 말 기준으로 쌀 재고는 136만 톤으로, 적정 규모인 80만 톤보다 56만 톤 정도가 많습니다.

이에 정부는 재고관리 차원에서 가공용 수입쌀과 국내 비축된 쌀 재고를 할인 공급해 가공용 쌀 소비를 촉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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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기침체 여파로 우리나라 제조업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줄었습니다.

한국은행이 최근 발표한 '2014년 기업경영분석'을 보면 작년 제조업 매출액은 1년 전 보다 1.6% 줄었습니다.

제조업 매출 감소는 통계 작성을 시작한 1961년 이후 처음입니다.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갚지 못해 빚으로 연명하는 좀비 기업은 2009년 2천6백여 개에서 지난해 말 3천2백여 개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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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10월 자동차 국내판매량은 16만 4천 대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8.6% 늘었습니다.

산업부는 "개별소비세 인하 효과와 신차 효과, 다목적 차량의 판매가 꾸준히 증가세를 보인 덕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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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들이 덤프트럭이나 굴착기 같은 건설용 기계를 빌려 쓰고서 대금을 제대로 치르지 않는 사례가 줄어들 전망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대여금 지급보증 여부와 보증금액을 명확히 기재하도록 '건설기계 임대차 표준약관'을 개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론 건설업체가 대금을 제대로 주지 않아도 지급보증이 있으면 대여업자는 건설공제조합이나 보증회사에서 돈을 받아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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