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처가 발표한 지역별 안전지수에서 서울 도심권이 모든 분야에서 낙제점을 받았습니다.
광역지방자치단체별 평가에선 서울시가 화재·교통 분야에서 1등급, 자연재해와 감염병 분야에서 2등급을 받는 등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시·군·구별 평가에선 구청마다 달랐습니다.
특히 도심권인 종로구와 중구는 화재, 범죄, 안전사고 등 분야에서 최하등급인 5등급을 받습니다.
중구는 자살 분야에서도 5등급을 받았습니다.
감염병, 교통 분야에선 종로구와 중구가 나란히 4등급에 올랐습니다.
거의 모든 분야에서 최하위 성적표를 받은 도심권 구청들은 안전처의 발표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면서도 억울한 면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도심권에는 거주 인구가 적고 유동 인구가 많은데 인구 1만 명당 사망자 수를 절대적으로 기준에 반영하다 보니 불이익이 있다는 겁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