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앞으로 5년간 소득격차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중산층 비중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중국 정부는 최근 열린 중국공산당 제18기 중앙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에서 결정된 '국민경제와 사회발전을 위한 제13차 5개년 계획', 이른바 13·5 규획 건의안의 구체적인 내용을 밝혔습니다.
중국은 내년부터 오는 2020년까지 샤오캉 사회 실현을 위해 소득격차 해소와 중산층 비중 확대를 중요한 정책방향으로 제시했습니다.
중국은 아울러 외국인 투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경제개방을 확대하고 중국기업의 해외진출도 독려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13·5 규획에는 또 석유, 천연가스, 전력, 통신, 철도 등 국유기업에 대한 민간기업의 투자확대 방안도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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