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전국 돌며 2억4천만 원 상당 금품 훔친 4명 구속

대구 동부경찰서는 30일 아파트, 금은방 등에 들어가 2억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이 모(47)씨 등 4명을 구속했다.

또 이씨 등에게서 훔친 물건을 사들인 혐의(장물취득)로 김 모(58·여)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형제, 교도소 동기 등으로 구성된 이씨 등 4명은 2008년 5월부터 올해 7월까지 대구, 경북 경산, 강원도 강릉, 경남 진주 등을 돌며 아파트, 금은방 등에 29차례 침입해 귀금속 등 2억4천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 등은 범행 대상으로 정한 아파트 등을 수차례 사전 답사한 뒤 주인이 없는 틈을 타 노루발못뽑이(일명 빠루) 등을 이용해 출입문을 열고 침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귀금속 외에도 출처가 불분명한 골동품도 압수했고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