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체 산업생산이 4개월째 증가하면서 4년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은 지난달 전체 산업생산이 전월보다 2.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2011년 3월의 4.0% 이후 가장 높은 수칩니다.
올해 들어 월별 산업생산은 지난 3월(-0.5%)부터 3개월 연속 감소하다가 6월(0.6%)과 7월(0.5%), 8월(0.5%)에 이어 4개월 연속 늘어났습니다.
자동차와 반도체 등 광공업생산이 선전한 가운데 내수 진작을 위한 정부의 각종 정책이 계속 나오고, 추석연휴가 이어지면서 소비 부문도 전체 산업생산의 증가세에 기여했습니다.
광공업 생산은 기타운송장비와 기계장비가 감소했지만 반도체(17.2%), 자동차 (5.0%) 등이 늘어 전월보다 1.9% 증가했습니다.
소비는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 판매가 늘어 전달보다 0.5% 증가했습니다.
현재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경기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0.7포인트 상승했고, 앞으로의 경기국면을 예고하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도 0.5포인트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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