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옥천 이성산성, 5세기 신라가 쌓은 토성으로 확인

옥천 이성산성, 5세기 신라가 쌓은 토성으로 확인
▲ 옥천 이성산성의 토루

충북 옥천의 이성산성이 5세기 중엽을 전후해 신라가 축조한 토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옥천군과 국강고고학연구소가 지난 5일부터 이성산성의 서쪽 성벽 25m를 발굴조사한 결과 성벽의 흙에서 섞여 나온 유물로 미뤄 5세기 신라 토성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성산성은 해발 115∼155m의 구릉을 따라 쌓은 산성으로 전체 둘레는 1천140m이고 면적은 5만9천160㎡입니다.

성벽의 너비는 하단부를 기준으로 최대 15.4m이고, 높이는 약 3.5m입니다. 

(사진=문화재청 제공)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