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8시 6분께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의 한 18층짜리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강 모(46)씨 등 일가족 6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중 큰 딸(9)은 의식이 없는 상태다.
강씨도 연기를 많이 마셨으나 의식은 있으며, 다른 가족들의 연기 흡입 정도는 비교적 가벼운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집 내부 59㎡를 모두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45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수원 아파트서 불…일가족 6명 연기 마셔 입원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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