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장예쑤이 상무부부장이 미국 군함이 남중국해 해역을 항행한 것과 관련해 주중 미국 대사를 불러 항의했다고 러시아 RT TV가 중국 CCTV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장 부부장은 맥스 보커스 중국 주재 미국 대사에게 미국 구축함 라센함이 남중국해의 수비 환초 12해리 이내에서 항해한 것에 대해 "아주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강하게 항의했습니다.
장 부부장은 "미국이 중국의 주권과 안보 이해를 손상하는 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고 방송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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