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7개 시·도 땅값이 모두 오르면서 3분기 말 기준 전국 땅값이 기준일인 2014년 12월 1일보다 1.67% 올랐습니다.
전국 땅값은 59개월째 오르고 있습니다.
또 올해 1∼3분기 토지거래량 누계는 총 229만 필지.
1천605㎢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6% 늘어나 2006년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기준일과 비교했을 때 3분기 수도권 땅값은 1.57%, 지방 땅값은 1.85%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땅값이 1.96% 올라 상승률이 전국 평균 1.67%보다 높았습니다.
지방에선 대구가 땅값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대구는 땅값이 2.89% 올라 상승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대구 외에도 제주 2.82%, 세종 2.73%, 부산 2.21% 등 수도권을 뺀 전국 14개 시·도 가운데 11개곳에서 평균 이상으로 땅값이 뛰었습니다.
땅값이 가장 조금 오른 곳은 충남으로 0.98%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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