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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대출, 분할 상환으로 바꿀 때 기존 LTV·DTI 유지

[경제 365]

다음 달부터 만기 일시상환 방식의 기존 주택담보대출을 비거치식·분할상환대출로 바꿀 때 주택담보대출비율 LTV와 총부채상환비율 DTI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기존엔 상환 방식을 바꿀 때 담보 잡혔던 주택 가격이 내려가면 대출 한도도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제도가 적용되면 LTV, DTI 재산정 절차가 면제돼 기존 대출금을 유지하면서 상환방식만 원금을 나눠 갚아나가는 분할 상환 방식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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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주춤했던 서울지역 주택 거래량이 이달 들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을 보면 그제(20일)까지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7천491건으로 집계됐습니다.

하루 평균 374건이 거래된 것으로, 지난달 하루 평균 거래량인 304건에 비해 70건 이상 늘었고 지난해 10월에 비해서도 증가세가 빠른 편입니다.

추석 연휴가 지나고 본격적인 이사 철을 맞아 전세난이 더욱 심해지자 매수심리가 다시 살아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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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운전 교통사고의 82.5%가 운전자 혼자 탔을 때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시속 100㎞ 주행 시 1시간 안에 운전자의 29%, 2시간 안에 운전자의 75%가 졸음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런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졸음을 깨우는 방식에서 졸지 않도록 예방하는 방식으로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2시간 운전 후 20분을 쉬자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운전이 단조롭지 않도록 도로시설물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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