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브레넌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의 개인 이메일 계정을 해킹했다고 주장하는 인물이 자신을 "미국에 사는 22세 미만"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인물은 미국 CNN과의 전화인터뷰에서 "우리의 (해킹) 실력은 아마도 중간 정도"라면서 자신이 "매일 대마초를 흡연한다"고도 밝혔지만, 자신이 속한 해커집단의 이름 같은 더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CIA 국장의 이메일을 해킹한 이유로 "팔레스타인을 자유롭게 하고자"라고 주장했고, 보복이 걱정되냐는 CNN 기자의 질문에는 "미국 정부가 사이버 해킹에 매우 흥분해 있어 체포되면 고문을 받을지도 모른다"고 대답하기도 했습니다.
해킹이 얼마나 어려웠냐는 질문에는 "10점 중 1점 정도"라며 매우 쉬운 편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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