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철도 노조가 근로시간 변경, 은퇴 시기 연장, 민영화 가능성 등에 대해 반대하며 이번 주말 이탈리아 전역에서 파업할 예정입니다.
이번 파업은 현지시간으로 24일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후 9시까지 24시간 동안 진행된다고 이탈리아의 온라인 매체 더 로컬이 전했습니다.
참여 노선은 트렌이탈리아, 이탈로 NTV, 트레노르드 등이 운영하는 철도 노선입니다.
철도 노조는 마테오 렌치 총리 정부가 추진하는 근로시간 변경 등 철도 개혁에 반대하고 있으며 다음 달에도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또다시 파업을 할 예정입니다.
특히 트렌노르드는 다음 달 6일 북부 롬바르디아 주에서 8시간 동안 파업을 하고 12, 13일에는 피에몬테 주에서도 파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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