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1월부터 서울시청과 지하철 등 공공기관 내 자동판매기에서 탄산음료가 사라집니다.
서울시는 탄산음료 과다 섭취로 인한 영양소 섭취 불균형과 비만 등을 예방하기 위해 공공기관과 지하철 등 시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에서 탄산음료 판매를 제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탄산음료 판매 제한에는 서울시청과 각 구청, 보건소 등 240개 공공기관 청사가 참여합니다.
이들 기관이 직접 운영하는 자판기 320대는 올해 안에 탄산음료를 제한하고 위탁 운영하는 자판기 229대에서는 내년 재계약 때부터 판매가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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