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군 내에서 대대적인 개혁을 앞두고 각종 사고로 3/4분기 동안만 장병 40여 명이 목숨을 잃고 군장비에 큰 피해가 발생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미국에 서버를 둔 중화권 매체 보쉰은 중국 중앙군사위원회 소식통을 인용해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겸 군사위 주석이 이런 내용의 보고를 받고 사고 원인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다고 전했습니다.
군사위 산하 총정치부는 시 주석의 지시에 따라 대규모 조사단을 구성해 사고 원인 조사에 착수하는 한편 군개혁에 대한 각 부대의 시각과 반응 조사에도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쉰은 군 일각에서 시 주석이 군권을 장악한 이후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과 육·해·공 합동훈련, 야외 기동훈련 등 군사 훈련 강도가 높아지면서 사고 발생률이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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