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에 있는 육용오리 사육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HPAI 감염이 의심되는 오리가 나왔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어제(19일) 전남도 축산위생사업소의 도축 출하 전 검사 결과, 해당 농가에서 AI 항원 H5형이 나와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오리 2만 7천 수를 기르는 이 농가에 초동방역팀과 중앙역학조사반을 보내 이동통제를 비롯한 AI 긴급행동지침에 따른 방역 조치와 역학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 유형과 고병원성 여부를 알 수 있는 정밀검사 결과는 오는 22일쯤 나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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