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정부군이 미군의 지원을 받아 안바르 주 주도인 라마디에서 IS를 몰아내기 위한 공세에 나섰습니다.
라마디는 IS의 거점 지역으로 대원 천 명 정도가 남아 있습니다.
미국의 집중적인 공습에 힘입어 이라크군은 IS가 장악한 라마디 외곽까지 약 14㎞를 진격했습니다.
바그다드의 미국 주도 연합군 스티븐 워런 대변인은 미군의 공습으로 IS대원 수백 명을 죽이고 중무기와 저격용 진지, 차량폭탄을 파괴했다면서 "이라크군이 라마디로 진입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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