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여자친구를 총으로 쏴 숨지게 한 남아프리카공화국 '의족 스프린터' 28살 오스카 피스토리우스가 다음 주 석방된다고 남아공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번에 석방된다면 피스토리우스는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나서 1년간 옥살이를 한 다음 풀려나는 겁니다.
남아공 국영TV인 SABC는 "피스토리우스가 교정 당국의 감시 아래 오는 20일 석방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피스토리우스는 2013년 2월 남아공 행정수도 프리토리아 동부에 있는 자택에서 화장실 안에 있던 여자친구 당시 29살 스틴캄프에게 총격을 가해 살해한 혐의로 지난해 10월 징역 5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의족 스프린터 피스토리우스, 오는 20일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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