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시의 한 여고에서 시험지 도난 의심 소란을 일으킨 범인은 단순절도범이었습니다.
강원 춘천경찰서는 지난 3일 춘천시의 한 여고 교무실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박 모(49) 씨를 검거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박씨는 지난 3일 오전 6시쯤 춘천지역 모 여고에 침입해 교무실 등에 보관 중이던 1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훔치고, 대전과 경기 지역 고등학교에도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통해 박씨를 추적, 경기 지역에서 붙잡았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박씨가 범행 사실을 모두 시인했으며 시험지 절도와는 무관한 단순절도로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춘천의 한 여고 시험지 유출 소란…범인은 단순절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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