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무비자 입국 대상을 확대한 데 이어 일부 비자 수수료를 대폭 인하합니다.
베트남 정부는 오는 11월 23일부터 외국인에 대한 단수 비자 수수료를 현행 45달러에서 25달러로 낮추고, 3개월짜리 복수 비자 수수료는 95달러에서 50달러로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무비자나 단수 비자로 베트남에 입국했다가 인접 국가인 라오스나 캄보디아를 방문한 뒤 다시 베트남으로 들어갈 때 내야 하는 비자 수수료는 45달러에서 5달러로 내립니다.
베트남을 출입국 기점으로 삼아 주변 국가를 패키지로 관광하는 외국인을 더 많이 유치하려는 조치입니다.
우리나라 국민은 베트남에서 15일간 무비자 적용을 받고 있습니다.
비자 없이 입국했다가 출국하면 출국일로부터 30일 이내에는 무비자 입국을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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