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저녁 7시쯤 전북 부안군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부안 임시주차장 부근을 달리던 46살 김 모 씨의 25톤 트럭에서 대형 유리를 받치고 있던 삼각형 철제빔 1개가 도로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뒤따라 오던 승용차가 철제빔을 피하려다 트럭을 추돌했고 차량 5대가 잇달아 철제빔을 밟고 지나가면서 타이어가 터졌습니다.
또 이 철제빔의 파편이 중앙선을 넘어가는 바람에 반대편 차선에서 달리던 1톤 트럭도 타이어가 터졌고 탑승자 2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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