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반도체업체인 인텔의 3분기 순이익이 컴퓨터 판매 부진 등의 영향으로 작년 동기보다 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지시각으로 13일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스에 따르면 인텔은 이날 실적발표에서 3분기 순이익이 31억 달러(주당 순이익 64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3분기 영업수익은 데이터 센터와 사물인터넷(IoT) 부문의 증가세에 힘입어 145억 달러로, 작년 동기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반면, 노트북용 칩 출하량이 14%, 데스크톱컴퓨터와 태블릿용 칩 출하량은 각각 15%와 39%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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