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 상승했다고 중국 국가통계국이 밝혔습니다.
전달 2%와 시장 전망치인 1.8%를 밑도는 수치입니다.
식품 가격 상승률은 2.7%로 전달보다 1.0%포인트 낮았고, 비식품 물가는 1% 올랐습니다.
소비재와 서비스 가격 상승률은 각각 1.4%, 2.1%였습니다.
외신들은 지난달 물가 상승률이 여전히 목표치 3%보다 낮아 중국 정부의 추가 부양책이 나올 가능성이 커졌다고 전했습니다.
에버브라이트증권의 가오슈 수석 연구원은 "디플레이션 압력을 받는 것이 명확하게 나타났다"며 "물가 상승이 완만함에 따라 중국 인민은행의 경기 부양책이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5.9% 떨어져 43개월째 내림세를 이어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