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2시26분께 전남 해남군 문내면 농협 저온저장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신고를 접수한 해남소방서는 소방차 12대, 소방관 약 40명을 현장에 보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저장고 안에 연기가 가득 차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다.
불이 난 저장고 안에는 농협이 농가에서 수매한 말린 고추가 보관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이어가는 한편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농협 저온저장고 불…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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