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양경비안전서는 서해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불법 조업을 한 혐의로 중국어선 2척을 나포했다고 밝혔습니다.
80톤 급 중국 단동 선적 저인망 어선 A호 등은 지난 7일 오후 6시쯤 전북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 남서쪽 111㎞ 해상에서 불법으로 멸치 6백㎏을 포획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이들 어선을 군산항으로 압송한 뒤 선원 43명을 상대로 불법 조업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 관계자는 "오는 16일부터 6개월간 휴어기를 맞는 중국 저인망 어선이 본격적으로 불법 조업을 시작했다"며 "중국어선의 불법 조업 행위에 대해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