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 등 지역의 시민단체들이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을 행정도시 특별법 위반과 직무유기 혐의로 대전지검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행자부 장관이 특별법에 따라 미래부를 세종시로 이전 고시할 의무가 있지만, 이전계획은 물론 대책 수립조차 하지 않고 있다며, 이는 직무유기라고 밝혔습니다.
지역 90여 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미래부 이전 세종시 대책위원회'는 이달 중 대토론회를 여는 등 대정부 압박을 계속해 나갈 방침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