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바닥 드러낸 진천 초평저수지
가뭄으로 충북 진천 초평저수지 곳곳이 바닥을 드러냈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청주지사에 따르면 현재 초평저수지의 저수율은 50%로, 지난해 이맘때보다 10%포인트가량 낮아졌습니다.
이로 인해 평소 물 위에 떠있던 낚시용 좌대가 땅 위에 올라 있는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초평저수지(저수용량 1천385만3천 톤)는 청주 옥산, 오창, 오송지역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청주지사 관계자는 "예년에 비해 저수량이 줄었지만 아직 농업용수 공급에는 큰 지장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