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과 SBS가 공동으로 역량있는 현대미술 작가를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제 4회 '올해의 작가상' 수상자로 오인환씨가 선정됐습니다.
오인환씨는 지난 3월 올해의 작가 후보로 선정됐고, 지난 달부터 국립현대미술관 서우로간에서 열리는 '올해의 작가상 2015'전시에서 작품 '사각지대 찾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심사위원단은 오 작가가 "명료한 메시지를 강력하게 전달하면서 작가만의 독창적인 방식으로 현대사회의 주요 이슈를 다뤘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사각지대'가 함의하는 사회, 정치,문화적 의미들이 이번 프로젝트의 수행적 성격과 잘 부합돼 간명하면서도 호소력 있는 작품의 완성도를 보여줬다"고 설명했습니다.
오인환 작가의 작품 세계를 담은 다큐멘터리는 오는 12월 SBS 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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