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은 담뱃갑을 인쇄하는 협력업체로부터 수억 원 대의 금품과 향응을 받은 혐의로 KT&G 신탄진 제조창 생산실장 46살 구 모 씨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또, 구 씨에게 금품과 향응을 건넨 혐의로 담뱃갑 인쇄업체 S사 대표 60살 한 모 씨도 함께 구속기소 했습니다.
구 씨는 지난 2007년부터 수출용 에쎄 스페셜 골드의 인쇄방식 변경을 돕고, 납품단가 인하 폭을 줄여주는 대가로 S사로부터 6억 2천만 원의 리베이트를 받고 9천만 원 가량의 향응을 받은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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