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라엘과 팔레스타인이 평화협상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현지시간으로 지난 2일 밤, 예루살렘 구 시가지에서 팔레스타인인 1명이 총을 쏘고 흉기를 휘둘러 이스라엘인 1명이 숨지고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이스라엘 경찰 당국의 루바 삼리 대변인은 용의자인 팔레스타인인 한 명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은 앞서 전날 팔레스타인 자치령인 요르단강 서안 지역에서 30대 이스라엘 정착민 부부가 팔레스타인인으로 추정되는 괴한의 총격으로 숨진 직후 발생했습니다.
사건 직후 이스라엘 당국은 즉각 범인 체포작전에 나섰고, 이 과정에서 팔레스타인인이 여러 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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