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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경찰청 앞 총격사건은 "테러"…범인은 15세 소년

어제(2일) 호주 시드니의 주 경찰청 앞 총격 사건은 15살 소년이 저지른 테러라고 호주 정부는 규정했습니다.

시드니를 담당하는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의 앤드루 스키피오니 경찰청장은 "이번 사건이 정치적 동기에 의해 일어났고 이에 따라 테러리즘과 연결된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범행을 저지른 청소년은 이라크 쿠르드족 출신으로 이란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시드니 서부 파라마타의 경찰청을 나서던 경리부 직원을 보고 직원 뒤에서 총을 쐈습니다.

범행 전 파라마타의 이슬람 사원을 들렀습니다.

경찰은 15살에 불과한 청소년이 이번 행동을 실행할 정도로 급진 성향이 된 원인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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