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그룹의 디젤차량 배출가스 조작 파문이 확산하는 가운데 국내에서 조만간 최대 12만여대에 대해 리콜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아우디 폭스바겐 코리아는 환경부에 국내 판매 현황과 시정 조치 계획을 제출했으며 이는 문제가 되는 차량에 대해 리콜 등을 통해 보상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앞서 폭스바겐 그룹은 전세계적으로 최대 천100만대에 대해 리콜을 단행할 뜻을 밝힌 바 있습니다.
폭스바겐 그룹 본사는 오는 7일까지 독일 당국에 사태 수습 방안을 제출하고 허가를 받은 뒤 차량 수리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폭스바겐 그룹은 결함 차량 차주가 정비소를 찾아 수리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각국 언어로 웹사이트를 개설해 수리 관련 정보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도 다음주 쯤 고객에게 구체적인 리콜 계획이 공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폭스바겐 코리아는 국내에 폭스바겐 그룹의 배출가스 조작 소프트웨어 장착 차량이 12만 천 38대 팔렸다고 밝혀 이들 대부분이 리콜 대상이 될 전망입니다.
폭스바겐 국내서 최대 12만 대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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